VobSub의 Subresync를 이용하여 자막형식의 변경
컴퓨터일반/Software 2009. 2. 14. 14:11 |VobSub : Windows Media Player에서도 자막을 출력시켜주는 일종의 DirectShow Filter이다. 동영상 인코딩 작업이나 자막파일 제작등을 했던 분들이라면 한번 즈음을 접해 보았을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들은 idx, srt, sub, smi, psb, ssa, ass, vsocr의 자막 포맷을 서로 변환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VobSub는 프리웨어이며, 대부분의 통합코덱들은 설치할 경우 VobSub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Windows Media Player에서도 자막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통합코덱에서는 Subresync를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공개된 소프트웨어에서는 설치 후 생성된 프로그램 그룹에서 Subresync가 포함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Vobsub는 설치해야 하지만 위의 subresync는 굳이 설치할 필요없이 자체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단순히 자막 포맷끼리의 변환이라면 위의 프로그램을 그냥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한글 자막 파일이 SubreSync에서 불러왔을때 한글이 깨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메모장을 통해 한글 자막을 불러왔을 때 UTF-8타입으로 저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된다면 ANSI 타입으로 다시 저장해서 불러오도록 한다. 정상적으로 한글이 출력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자막 제작자나 자막이 거쳐오면서 설정을 UTF-8 타입의 인코딩 방식으로 저장을 해서이다. ANSI 타입으로 저장한다면 SubreSync에서도 정상적으로 한글이 출력될 것이다.
동영상 플레이어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한글 자막 파일이 SubreSync에서 불러왔을때 한글이 깨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메모장을 통해 한글 자막을 불러왔을 때 UTF-8타입으로 저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된다면 ANSI 타입으로 다시 저장해서 불러오도록 한다. 정상적으로 한글이 출력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자막 제작자나 자막이 거쳐오면서 설정을 UTF-8 타입의 인코딩 방식으로 저장을 해서이다. ANSI 타입으로 저장한다면 SubreSync에서도 정상적으로 한글이 출력될 것이다.